미국의 학생들이 창작한 3D 애니메이션에는 브라질의 ‘바벨라‘ 담벼락에서 길거리 화가와 그가 창작한 벽화 속 여인이 교감을 나눈다. 유튜브에서 조회수 1,500만을 넘어선 화제작이다.
맘에 쏙 드는 상대를 만난 남자. 상대의 맘에 들기 위해 부드러운 면모를 보일지 거친 매력을 보일지 고민에 빠져든다.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<Brain Divided>는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학생 세 명이 공동으로 작업한 것으로, 이 중 두 명이 한국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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